[왓처데일리] 본격적인 추위와 방학을 맞이하게 되면서 평소 체중관리나 몸매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은 지방흡입이나 다이어트를 한번쯤 생각해보게 된다. 그렇다면 지방흡입과 다이어트 과연 괜찮을까? 먼저 지방흡입이 망설여지는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다. 병원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생명을 담보로 수술 동의서에 사인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다이어트의 경우 탄력 없이 살만 빠지는 경우가 많다.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예쁘게 살을 빼는 것인데 체중만 줄이는 것이 곧, 다이어트가 되어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운동을 병행해보지만, 허벅지 안쪽 살과 엉덩이와 허리사이, 아랫배는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진 속 셀카 일반인들은 무엇을 통해 살도 빼고 몸매도 만들었을까? 그것은 90%의 ‘MPL’과 10%의 퀵매직 다이어트 주사의 조화에 의한 것이다. MPL은 기존 지방분해 주사 중에서 효과가 매우 좋았던 HPL주사의 업그레이드판으로 기존 HPL보다 무려 2배 이상이나 효과가 좋다. 주입되는 용액량을 보면 더 짧은 시간에 3배 이상을 주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시술 시간은 훨씬 짧아져 부위별로 5분 이내다.
여기서 지방흡입과 MPL시술과의 차이점을 살펴보자. 물론 병원마다의 차이점은 있을 수 있다.
1.(MPL) 감염염려 제로의 개인별 바늘 vs (지방흡입) 소독하는 공용 케뉼라 관
‘퀵매직 다이어트 주사’가 작은 신체 사이즈의 살을 빼고 다듬는 마무리 작업이라면, ‘MPL’은 광범위한 부위의 살과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동시에 잡아주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