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함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블랙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블랙데이에 혼자 짜장면 먹을 생각에 우울하다면, 몇가지 아이템만 신경 써보자. 간단한 변화만 줘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멋진 간지남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우울남으로 블랙데이를 맞이 하기 전에 당신을 변화시킬 패션 아이템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자. 얼굴 스타일을 디자인하자
간지남이 되기 위해 페이스 다자인은 필수. 멋진 수염을 길러 보고 싶었지만, 차마 도전하지 못한 남성들이 있다면, 필립스 그루밍 제품으로 자신 있게 얼굴 스타일을 디자인 하자. 그루밍 킷은 혼자서도 쉽고 편리하게 매력적인 스타일로 수염을 연출 할 수 있게 해 준다.
멀티 그루밍 킷, 트리머, 헤어 클리퍼의 필립스 그루밍 3종은 다양한 페이스와 헤어 스타일링은 기본,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무선 겸용이라 장소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면도날의 모서리가 곡선으로 처리돼 피부손상없이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정돈 된 피부를 위한 남성아이템,
정돈된 피부도 간지남의 필수 조건이다. 랩시리즈의 BB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SPF 35 PA+++는 세련된 검은색 패키지에 10가지 기능을 한번에 해결하는 기능성 BB크림을 담았다.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의 남성용 BB크림으로 화장한 티가 나지 않으면서도 바르는 즉시 모공과 잔주름 같은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하여 깔끔한 간지남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증을 받은 자외선 차단기능과 함께 피부 보호막 강화로 피부자극을 완화 시켜 준다. 피부탄력과 함께 유분 까지 조절해 주는 똑똑한 BB크림이다.
지금까지 아무 가방이나 들고 다녔다면 가방도 바꿔보자. 가방의 소재와 디자인에 조금만 신경 쓴다면 다른 소품이 특별할 필요가 없다. 루이까또즈의 ‘알자스 라인 레더 브리프 케이스’는 장식을 최대한 배재하고 단순한 배색의 스트라이프 무늬만으로 남성의 부드러움을 표현한 남성용 서류 가방이다.
소가죽을 이용하여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오래 유지되며 스크래치가 적다. 탈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활용하여 캐주얼 한 복장에도 부드러운 남성미를 잘 표현 해 준다. 지금까지 칙칙한 크로스 백만 이용했다면 이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죽 브리프 케이스로 변화를 시도해보자.
편안함과 세련됨을 구두에 담다
신발은 패션의 완성이다. 신발만 고집한 당신!! 이제 편안함에 세련됨까지 더한 신발을 선택하자.
벨루티의 뉴 피지오 컬렉션은 신발의 편안함은 살리면서 고급 천연가죽으로 세련됨을 살렸다. 벨루티의 110년 노하우와 첨단 인체공학이 합쳐져 패션과 함께 발의 편안함이 유지된다.
날렵함이 살아있어 남성스러움까지 표현했다. 2012년 봄 시즌 구두 트렌드 컬러인 갈색을 고급스러운 검은색과 조화시켜 발끝까지 자신감을 심었다.
편안함과 세련됨을 모두 담아 정장에서 캐주얼까지 두루 활용 가능하다.
양말에도 센스를,
양말 전문브랜드 니탄 (CNYTTAN)은 고급소재와 활용성 높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남성들에게 많은 사랑은 받고 있다. 니탄의 2012년 봄 신상품인 ‘버티컬 스트라이프(Vertical Strip)’는 적당한 두께의 줄무늬를 세로로 넣어 발목이 세련되게 보이도록 했다.
갈색, 녹색, 감색의 스트라이프 양말이 당신이 일어서고 앉을 때 마다 간지남의 자신감을 확실하게 세워 줄 것이다.
운동을 하면서도 패션은 살아야
남자들은 운동을 할 때 멋있어 보인다. 운동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음악을 듣는다고 스마트폰과 함께 제공되는 기본 이어폰을 낀다면 애인 후보에서 당장 탈락이다.
세계적인 스포츠 패션브랜드 오닐(O’neill)과의 콜라보레이션 헤드폰 필립스 오닐 벤드 제품이면 음악을 감상하면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투톤 컬러를 채택했다.
특히, 벤드 헤드폰은 활동적인 소비자를 위해 야외 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며 거칠게 사용해도 견딜 수 있는 극도로 유연한 헤드밴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강화된 케이블과 커넥터, 너무 많이 힘이 가해질 경우 분리되는 안전 분리 기능으로 밟히거나 떨어지는 등 강한 힘이 가해져도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시에도 사용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