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편리하게 휴대하게 해주는 명화멀티가죽파우치형 케이스를 최근 출시했다.

 

베어월즈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폰, 외장하드, 디지털카메라, 게임기(닌텐도, PSP) 등 휴대용 디지털기기가 널리 보급되면서 관련 액세서리에도 예술적인 요소를 가미한 기기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사진=베어월즈코리아

명화멀티가죽파우치형 케이스는 내부수납공간과 보조수납공간을 활용해 면봉, 화장품솜, 여성용패드 등의 화장품 및 패션소품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됐다. 활용용도에 따라 여권지갑 및 통장케이스, 필통, 카드지갑 등 미니 소지품케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프리마베시’, 빈센트 반 고흐의 ‘아몬드꽃’ 등 세계명화작품을 콜라보레이션하여 독특하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슬림한 파우치 케이스형태의 컬러풀한 디자인과 사피아노 빗살무늬 인조가죽을 사용해 그립감이 우수하며, 국내 정교한 수공예 기술과 특화된 가죽인쇄기법으로 높은 퀼리티와 뛰어난 내구성, 섬세한 마감을 자랑한다.

명화 아트상품은 아트뮤 취급 대리점 및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트뮤 홈페이지(www.artm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