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5월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예년과는 다른 더운 날씨를 보이는 요즘이다. 그 때문인지 얇은 옷들이 상점 마다 즐비하고, 거리엔 패션 리더들이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렇다 보니 최근 여성들 사이에는 뜨거운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핫 하게 보내기 위한 다이어트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점심시간에 거리를 나가보면 여기저기 운동하라는 전단지를 나눠준다. 이처럼 오늘 이 시점의 최대 관심 키워드는 ‘다이어트’인 것이다.

원 푸드 다이어트, 헬스 트레이닝, 황제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무조건 굶기 등 우리의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 하지만 체중조절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도 급격한 식이요법을 통해 먹어도 속이 허전한 것은 당연한 이치. 그래서 우린 먹을 거리를 찾게 되고,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그럼 나의 건강을 헤치지 않고 S라인을 살릴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는 없는 것인가?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리하여 촉박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강남의 트렌디를 선도하는 잇걸들, 우리나라 명품 배우들, 한류 걸그룹들,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은 차원이 다른 건강한 다이어트를 받고 있다.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건강한 속성 다이어트. 나를 위한 나만의 맟춤 프로그램으로 현재 나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움직이고, 나만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하에 효율적인 다이어트 프로세스를 제공해 준다.

바로 MBC 프로그램라 불리는 메르 비만 체형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는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빠른 체형관리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입과는 달리 울트라 쉐이프 아디포 7000등 초음파와 고주파를 이용하여 통증과 회복기간 없이 부분적인 지방분해를 유도한 후 운동을 통해 혈중 내 지방을 배출 시킴으로써,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

수술 없이도 옆구리·허벅지·복부 등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전문적인 의학데이터에 기초하여 나의 전신 피하지방 및 내장지방, 건강 상태 체크 후 체형교정, 퍼스널 트레이닝, 식단관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 체계적인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여, 짧은 기간 동안 만족하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박준균 메디스캔 대표원장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한 후 그에 맞는 적절한 요소들을 함께 병행해 주어야 건강을 헤치지 않고,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과도하게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는 효과적으로 자신의 몸매교정을 원하는 현명한 의식을 갖춘 분들이 많고, 메르 비만체형관리(mbc) 프로그램을 통해 빠른 몸매교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 : 메디스캔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