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화)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올녹상’ 수상

- 약 390여명의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여 선정된 총 27개 상품 중 개인생활용품 분야 영예

[왓처데일리]친환경 덴탈 브랜드 보나비츠 치약이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뽑은 친환경 녹색 상품으로 선정됐다.

지난 17일, 보나비츠는 한국야쿠르트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2018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올해의 녹색상품(이하 올녹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브랜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녹상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환경개선 효과가 우수하면서 소비자가 좋아하는 녹색상품으로 한국녹색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소비자평가의 책임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소비자 패널단 190여명이 지난 5월 한 달간 전문가의 멘토링하에 탐방o관찰o사용 등 통해 상품을 평가하여 올녹상 후보상품을 추천하였으며, 이를 선정위원회가 검토하여 올녹상 후보상품을 확정, 200여명의 소비자 투표단은 이들 후보상품을 대상으로 투표하여 최종적으로 27개의 상품이 선정하였다.

2018년 올녹상에 선정된 보나비츠 프리미엄 치약은 천연유래성분과 천연에센셜오일을 주원료하여 만든 치약으로 유기농 검증 기관인 에코서트에서 인증받은 사과 과즙과 청정 지역 호주에서 만든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보나비츠 치약은 CMIT와 MIT는 물론, 파라벤,트리클로산, 합성계면활성제 등 12가지 유해 논란의 성분들을 배제하여 안정성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공개의무가 없는 의약외품임에도 불구하고 전성분을 공개하여 고객들의 알 권리와 건강권을 보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