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어린이 건강을 선도하는 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이 기존 제품인 ‘함소아 바이오락토’의 인기에 힘입어 유산균 관련 신제품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츄어블’을 출시했다.

함소아제약의 바이오락토 시리즈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유산균 제품으로 건강한 한국인 어린이 장에서 분리한 한국인 유래 균주를 사용하고, 락토바실러스균과 비피도박테리움균 등 다양한 균주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츄어블은 하마모양의 유산균 정제로 가루 형태 유산균을 먹기 힘들어했던 어린이들도 재미있고 맛있게 씹어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정장기능 강화를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7종을 주원료로 하였으며, 삽주, 매실, 생강, 복령, 계피 등 함소아만의 식물혼합추출물과 유산균추출물, 비타민D, 아연, 치커리추출물분말, 파파인효소, 초유 등의 보조 원료가 들어 있어 장 건강을 돕는다.

함소아제약 연구개발본부 조현주 본부장은 “바이오락토 플러스 츄어블은 함소아제약에서 직접 생산한 첫 번째 유산균 제품으로 함소아한의원의 15년 노하우가 녹아있는 한방 추출물을 활용한 유산균 배양 배지를 사용했다.”며 “함소아만의 노하우가 한국 아이들의 장을 더욱 튼튼히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츄어블은 1정 당 50억 마리의 유산균이 투입돼 있으며, 1일 권장량 4정을 섭취하면 하루에 2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장 건강이 염려되는 경우, 인스턴트 섭취로 배변이 고르지 못한 경우, 장 활동이 약해지는 임산부나 수유부 등 남녀노소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