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건설사 브랜드 평판지수 16위… 지역주택조합 사업 투명성 확보 노력 인정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 사업 흥행에 대형 건설사와 어깨 "나란히" 
 

[왓처데일리]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사업 흥행으로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지난해 건설사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16위를 차지했다. 또 서희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서희스타힐스'도 국내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8위를 기록했다.

서희건설의 이같은 기록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흥행과 신뢰도 확보노력으로 사실상 대형 건설사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1월 9일부터 2017년 12월 10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1,765,5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서희건설은 16위를 차지해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또한, 서희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서희스타힐스’도 지난 3월, 같은 조사기관에서 발표한 ‘국내 아파트 브랜드조사’에서 8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4,900,367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하였다. 최종적으로 15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아파트 브랜드평판 순위를 발표한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대표건설사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도시에서도 뛰어난 단지경쟁력을 앞세워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가고 있으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장에서는 국내 간판 주자로 통하고 있다. 축적된 경험, 성공 노하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업주체인 조합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서희건설, 서희스타힐스의 붐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투명성을 위해 지역주택조합사업 정보공개 플랫폼 ‘서희GO집(www.go-zip.kr)’을 개발하여 전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의 사업진행현황을 100% 공개 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